리얼스토리 눈 며느리의 반란? 114세 시엄마 어디로 가나 648회


. 43년 간 동거 동락한 시어머니와 며느리  



.무거운 짐도 번쩍 드는 114세의 시어머니(백경순).

.친구처럼 시어머니 곁을 지킨 며느리.

.43년간 시어머니는 모신 며느리는 인공관절 수술

.63세 나이에도 지팡이를 짚고 다녀야 하는 며느리.

.수술 후 회복기간 동안 잠시 며느리와 떨어지게 된 시어머니

.자신을 딸집에 보낸 며느리에게 섭섭한 마음


. 집에 가겠다는 시어머니! 왜 며느리만 찾나?  



.수술 후 거동이 불편한 며느리 

.딸집에서 삼시세끼를 잘 챙겨 먹는 시어머니는 그런 며느리가 걱정

.114세 시어머니에겐 남모를 사연

.며느리가 있는 집이 더 편하다

.시어머니는 왜 며느리와 살고 싶은 걸까? 


. 시어머니의 며느리 돌보기! 어떻게 시어머니가 변했나?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온다는 소식에 장도 보고, 아픈 다리로 나물을 뜯기 시작

.며느리의 효심에 시어머니도 조금씩 변하기 시작

.대접만 받던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걱정

.몸이 아파도 나이가 들어도 함께였던 두 사람, 특별히 서로를 챙기는 이유라도 있는 걸까?



리얼스토리 눈 MBC 월~목 오후 9:30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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